접근금지가처분 사건 개인정보 열람제한 인용 사례

신청인의 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재판기록 열람등 제한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

  • 분류 민사 / 가처분 / 접근금지가처분 / 개인정보보호
  • 사건 접근금지가처분 사건 진행 과정에서 상대방 또는 제3자에게 신청인의 주소,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어 재판기록 열람등 제한을 신청한 사건
  • 결과 법원은 신청인의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 기재 부분에 대하여 비공개 보호조치를 명하는 열람등 제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1 사건내용

의뢰인은 접근금지가처분 사건을 진행하면서 소송기록에 기재된 주소,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등이 상대방 또는 제3자에게 공개될 경우 신변안전 및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재판기록에 포함된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 필요성을 느끼고 열람·복사 및 기록 확인 범위를 제한하는 절차를 진행하고자 예서 법률사무소를 찾았습니다.

 

특히 본 사건은 접근금지가처분 사건의 특성상 당사자 사이에 갈등이 존재하는 상황이었고 개인정보가 공개될 경우 신청인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이에 신청인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재판기록에 대한 보호조치를 별도로 신청하였습니다.

2 대표변호사 배재용의 조력

본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첫째, 접근금지가처분 사건의 특성과 당사자 관계를 면밀히 검토하여 단순한 사생활 보호 차원을 넘어 신청인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 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둘째,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 실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항목을 특정하여 열람·복사 및 재판기록 확인 범위의 제한을 요청하였습니다.

 

셋째, 민사소송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을 근거로 제출자료를 정리하여 재판부가 보호 필요성을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단순한 기록 비공개가 아닌 실질적인 신변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인정보 전반에 대한 보호조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법원은 신청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접근금지가처분 사건 기록 중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 기재 부분에 대하여 비공개 보호조치를 명 하였습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가 공개될 경우 소송관계인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제3자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보호조치를 결정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접근금지가처분과 같이 당사자 간 대립이 심한 사건에서 단순히 본안 결과를 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송 진행 과정에서 의뢰인의 개인정보와 신변안전까지 적극적으로 보호한 사례라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재판기록에 포함된 개인정보가 향후 분쟁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뢰인은 보다 안전하게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본문

 

이 사건은 접근금지가처분과 같이 당사자 간 대립이 심한 사건에서 단순히 본안 결과를 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송 진행 과정에서 의뢰인의 개인정보와 신변안전까지 적극적으로 보호한 사례라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재판기록에 포함된 개인정보가 향후 분쟁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뢰인은 보다 안전하게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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